Quantified Self Part 6 - 생산적인 하루에 대한 정량적인 표현과 4년간의 데이터 이야기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동안 모아온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왜 이 데이터들을 모았는지, 그리고 그 동안 모아온 데이터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동안 모아온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왜 이 데이터들을 모았는지, 그리고 그 동안 모아온 데이터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Kino 프로젝트는 QS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고, 불필요한 일들을 자동화시키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그 동안 모아온 데이터에 대한 시각화와 대쉬보드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제품에 관한 책을 추천받을 때 항상 가장 먼저 추천하는 책이 있습니다. ‘인스파이어드’라는 책으로 마티 케이건의 저서입니다.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작년 연말에 회고를 하였지만,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할 겸..! 2019 회고글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당시 회고하면서 바라보는 관점과 지금의 관점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을 것 같다.
Kino 프로젝트는 QS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고, 불필요한 일들을 자동화시키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자동으로 자주 읽는 글들을 저장해주는 Smart Feed 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