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ified Self Part 6 - 생산적인 하루에 대한 정량적인 표현과 4년간의 데이터 이야기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동안 모아온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왜 이 데이터들을 모았는지, 그리고 그 동안 모아온 데이터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동안 모아온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왜 이 데이터들을 모았는지, 그리고 그 동안 모아온 데이터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Kino 프로젝트는 QS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고, 불필요한 일들을 자동화시키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그 동안 모아온 데이터에 대한 시각화와 대쉬보드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Kino 프로젝트는 QS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고, 불필요한 일들을 자동화시키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자동으로 자주 읽는 글들을 저장해주는 Smart Feed 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Kino 프로젝트는 QS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고, 불필요한 일들을 자동화시키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편에는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앱들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작업 간편 관리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Kino 프로젝트는 QS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고, 불필요한 일들을 자동화시키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Skill (기능) 등록과 스케쥴링 관리에 대해서 다룹니다.
Kino 프로젝트는 QS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고, 불필요한 일들을 자동화시키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생산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족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지하철에서 그냥 보내는 시간이 아까우니 책을 꼭 읽자’ 등등.. 생각해보면 항상 시간에 쫓기는 삶을 살았던 것도 같습니다.
우리는 점점 협업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도메인과 기술, 각각의 분야는 갈수록 세밀해지고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이 모든 것을 다 알기란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명의 천재보다는 훌륭한 팀이 더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 시대입니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아래 이미지에서 낯익은 케릭터들이 많이 있는 만큼, 흥행한 작품들이 굉장히 많은 회사 입니다. 특히 초창기에는 작품을 낼때마다 박스오피스 1위를 할 정도였죠. 어떻게 애니메이션을 만드는지 아는 것이 별로 없지만, 창의성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 수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로버트 마틴의 ‘Clean Architecture’ 을 읽고서 느꼈던 점들을 기반으로, 책에 대한 소개와 추천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품에 관한 책을 추천받을 때 항상 가장 먼저 추천하는 책이 있습니다. ‘인스파이어드’라는 책으로 마티 케이건의 저서입니다.
Code Reading은 잘 작성되어 있는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툴킷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의 내부를 살펴보는 시리즈 입니다. 프로젝트의 아키텍처, 디자인철학이나 코드 스타일 등을 살펴보며,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이 아닌 전반적이면서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이번 포...
Code Reading은 잘 작성되어 있는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툴킷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의 내부를 살펴보는 시리즈 입니다. 프로젝트의 아키텍처, 디자인철학이나 코드 스타일 등을 살펴보며,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이 아닌 전반적이면서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이번 포...
Code Reading은 잘 작성되어 있는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툴킷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의 내부를 살펴보는 시리즈 입니다. 프로젝트의 아키텍처, 디자인철학이나 코드 스타일 등을 살펴보며,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이 아닌 전반적이면서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이번 포...
Code Reading은 잘 작성되어 있는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툴킷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의 내부를 살펴보는 시리즈 입니다. 프로젝트의 아키텍처, 디자인철학이나 코드 스타일 등을 살펴보며,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이 아닌 전반적이면서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이번 포...
2021년은 코로나가 없어지길 바랐지만, 오미크론이라는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기도 하고 계속해서 힘든 상황들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늦지않게 회고를 해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마스크가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고.. 프로젝트의 변화도 있었고, 올해는 여러모로 다양한 변화들이 있었던 한해였네요.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작년 연말에 회고를 하였지만,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할 겸..! 2019 회고글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당시 회고하면서 바라보는 관점과 지금의 관점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을 것 같다.
데이터와 머신러닝, 딥러닝에 대해서 꾸준하게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주마다 나오는 관련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뉴스레터 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카테고리는 Data Science, Machine Learninig 으로 나누지만, 비슷한...
한 때,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공부해보고 싶다.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잘 모르긴 합니다..!) 그렇게 크나큰 호기심을 가지고 접하게 된 .. 이 분야는 사실 저에게는 멘붕 덩어리 였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수학을...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예전에 인상깊게 본 How to Start a Startup 강의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 강의는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2014년에 스탠포드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Y Combinator 라는 유명한 액셀러레이터의 대표인 샘 알트만...